NRR★STAR

글 작성자: NRR

2010년 8월 22일

 

제목 : 세븐스 드래곤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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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파티

파이터 / 메이지 / 사무라이 / 프린세스

 

● 육성 계획

- 파이터 (노라)

 

검파이터 : 메이지랑 연계하는 스킬 있음. 공격력 감소기 있음. 복수 타겟 스킬 있음.

도끼파이터 : 로그랑 연계하는 스킬 있음. 방어력 감소기 있음. 단일 타겟 집중.

메이지가 있으므로 검파이터로.

 

어택킬 10, 엘레멘탈로어 10레벨을 목표로 스킬 찍기

 

- 메이지 (루셰)

 

3색 속성이랑 무속성이 있는데 3색 속성을 모두 다 가져가기는 스킬포인트상 힘든 것 같다.

(스킬 1렙 찍는데 포인트는 2, 3씩 들어가기도 함. 레벨 상 무리)

초반 잡몹전에서 딜이 제일 잘나놔서 복수타겟 공격을 빠르고 효율 좋게 가져가야하는데

무속성 (마나 계열) 에 특화 시키는 게 제일 효율적인 거 같다.

블리자드랑 헤븐스 프레스로 시험해봤는데 블리자드는 얼음 속성이라 상성도 타고 대미지도 무속성이랑 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무속성 코스트는 1렙에 마나 3, 대미지도 심지어 전혀 약하지 않아서 사기라고 느껴질 정도.

마나 마스터리 (무속성) 스킬 트리 위주로

 

- 사무라이 (히스이)

 

마스터리가 도 밖에 없고 스킬도 도를 들어야 대미지가 나오는 스킬뿐인데 초반에 한참동안 도가 안나온다 (상점에도 안나옴)

 

1. 맨손 마스터리를 찍어서 초반을 편하게 넘김

2. 버티다가 첫 도를 얻을 때까지 힘들게 게임한다. (이거 채택)

 

스킬은 거합 스위치, 참마 스위치, 맨손 (무수) 스위치 이렇게 있는데

거합은 스피드 상승, 참마는 공격력 상승이라 참마 스위치 계열 위주로 찍는게 제일 밸런스가 좋을 거 같음.

 

스킬 대미지는 아직 도가 없어서 모르겠다.

 

- 프린세스 (시노노메)

 

공격형이랑 지원형으로 나뉘는데 힐러가 없어서 선택지가 지원형 밖에없다.

초반에 힐이 너무 딸려서 리제너레이션을 최우선으로 찍는게 나은 거 같다.

세계수의 미궁이랑 다르게 일단 호령을 걸면 적 기술로 상쇄되기 전까지 무한 유지이다. 중첩은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잡몹전에서 1마리만 남기고 리제너레이션을 걸고 무한 방어를해서 체력을 스톨링하면 지루해도 안전한 플레이가 된다.